▲ 2차 '다시, 희망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전 2차 '다시, 희망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6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6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상균, 복기성, 문기주 노동자들이 26일 오전 2차 '다시, 희망만들기' 참가지들을 향해 손 흔들며 방갑게 맞이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차 '다시, 희망만들기' 참가지들이 6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상균, 복기성, 문기주 노동자들에 쓴 손편지. ⓒ 변백선 기자
▲ 2차 '다시, 희망만들기' 참가자들이 6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상균, 복기성, 문기주 노동자들에게 쓴 손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복기성 비정규직회 수석부지회장이 2차 '희망, 다시만들기' 참가자들이 쓴 손편지를 받고 감사하다며 손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차 '다시, 희망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6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차 '다시, 희망만들기' 버스 한 참가자가 6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을 보고 눈물을 닦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차 '다시, 희망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6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이 2차 '다시, 희망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투쟁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2차 '다시, 희망만들기' 참가자를 비롯한 조합원들이 손피켓을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정몽구를 구속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2차 '희망, 다시만들기' 참가자를 비롯한 조합원들이 송전탑 고공농성중인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을 향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2차 '희망, 다시만들기' 참가자를 비롯한 조합원들이 송전탑 고공농성중인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을 향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2차 '희망, 다시만들기' 참가자를 비롯한 조합원들이 송전탑 고공농성중인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을 향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손피켓을 들고 다가오는 차들을 향해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2차 '희망, 다시만들기' 참가자를 비롯한 조합원들이 송전탑 고공농성중인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을 향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친 2차 '희망, 다시만들기' 참가자들이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송전탑 앞에 도착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강성신 울산지역본부 본부장이 철탑 앞 '다시희망만들기' 무대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00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중인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이 2차 '희망, 다시만들기' 참가자들과 조합원들을 향해 주먹쥔 손을 높이 올려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차 '희망, 다시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 힘내라 비정규직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차 '희망, 다시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 힘내라 비정규직 콘서트' 무대위에 올라 버스 안에서 이동중에 쓴 손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울산 현대차 철탑 농성장에서 열린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 힘내라 비정규직 콘서트'에서 2차 '희망, 다시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버스에서 받은 '정몽구 현상수배' 스티커를 불태우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울산 현대차 철탑 농성장에서 열린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 힘내라 비정규직 콘서트'에서 추운 날씨로 인해 2차 '희망, 다시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에게 농성장 조합원이 준비한 오텡탕을 나눠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울산 현대차 철탑 농성장에서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 힘내라 비정규직 콘서트'에서 2차 '희망, 다시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하트 모양을 만들며 현대차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조합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울산 현대차 철탑 농성장에서 열린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 힘내라 비정규직 콘서트'에서 2차 '희망, 다시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버스에서 받은 '정몽구 현상수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현대차 울산 공장 철탑 농성장에 2차 '희망, 다시만들기' 버스 참가자들이 붙여놓은 '현상수배 정몽구' 스티커가 붙어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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