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교육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재능교육지부 투쟁,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웅 본부장이 여는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전태일재단 이사장 조헌정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유명자 학습지노조 재능지부장이 눈물을 닦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신인수 민주노총 법률원장이 발언을 통해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있다"며 "사측은 판결 취지에 따라, 교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단체협약 원상회복, 그리고 해고자 원직복직 및 피해보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고공농성중인 조합원들을 향해 응원의 함성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유득규 재능교육지부 조합원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위에 올라 고공농성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위에 올라 고공농성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위에 올라 고공농성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 집중투쟁 결의대회를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농성투쟁 1877일차인 8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위에 올라 고공농성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 집중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있는 동지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혜화동 성당 종탑위에 올라 고공농성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의 텐트에 '오수영 선생님, 여민희 선생님 힘내세요!'라고 적힌 혜화동 동민이 쓴 응원의 손편지가 붙여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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