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지지 기자회견을 열기 앞서 김정우 지부장이 유민봉 인수위 총괄간사 등에게 쌍차문제 해결을 신속히 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명절 설날을 앞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쌍차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명절 설날을 앞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쌍차 조합원들이 상복을 입고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명절 설날을 앞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명절 설날을 앞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명절 설날을 앞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김경자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명절 설날을 앞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쌍차 조합원이 '쌍용차 회계조작 진상규명! 살인진압 책임자 처벌!'이라고 저긴 대형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명절 설날을 앞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쌍차 김정우 지부장이 민주노총 긴급현안을 설명하고 선전전을 위해 제작한 <한겨레21>을 받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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