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회 조합원들이 율동공연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김호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장이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힘찬 팔뚝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본사 앞에 골든브릿지 조합원들이 투쟁중에 찍은 사진이 걸려 있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음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철탑 고공농성 중인 최병승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에게 전화 연결을 해서 발언을 들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 김호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장이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에서 투쟁을 외치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꽃다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음악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비상시국회의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후 충정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본사 앞에서 사측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파업승리 결의대회'를 마친 후 크레파스와 파스텔로 본사 앞 바닥에 '약속지켜'라는 글씨를 만드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오는 16일이면 파업 300일을 맞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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