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이 있는 종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성당 입구에서 부터 재능 본사까지 줄을 지어 서 촛불을 이어 붙이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성당 입구에서 부터 재능 본사까지 줄을 지어 서 촛불을 이어 붙이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종탑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성당 입구에서 부터 재능 본사까지 줄을 지어서 촛불이 햇불이 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성당 입구에서 부터 재능 본사까지 줄을 지어서 촛불이 횃불이 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성당 입구에서 부터 재능 본사까지 줄을 지어서 촛불을 횃불이 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종탑 고공농성주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의 편지 낭송을 경청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한 동지가 투쟁중인 재능 조합원들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된 가운데 김수억 기아차 해복투 위원장이 오늘만은 웃을 수 있다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수억 위원장은 김은석 조합원과 함께 시 낭송을 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종탑 고공농성 중인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이 편지 낭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득규 재능교육지부 조합원이 눈물을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콜트콜택 동지들이 문화고연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에서 농성투쟁 1889일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유명자 학습지노조 재능지부장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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