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 농성투쟁 1896일을 맞은 27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 본사 앞에서 '1896! 끝장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 농성투쟁 1896일을 맞은 27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 본사 앞에서 '1896! 끝장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웅 본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 농성투쟁 1896일을 맞은 27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 본사 앞에서 '1896! 끝장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조합원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농성투쟁 1896일을 맞은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어느덧 최장기 투쟁사업장이 됐다. 하루 빨리 학습지 교사를 노동자로 인정해야 한다. ⓒ 변백선 기자
▲ 1896일로 최장기 투쟁사업장이 된 재능교육. 이날 '1896! 끝장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이 종탑 고공농성 중인 오수영 조합원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농성투쟁 1896일을 맞은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종탑 고공농성을 시작한지 22일이 된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 ⓒ 변백선 기자
▲ 재능 농성투쟁 1896일을 맞은 27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 본사 앞에서 '1896! 끝장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한 동지가 비보잉을 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 농성투쟁 1896일을 맞은 27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 본사 앞에서 '1896! 끝장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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