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에 참가자들이 버스 탑승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 참가자들이 평택 철탑 고공농성장에 도착해 퇴근하는 노동자들에게 손인사를 하는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쌍용자동차지부 한상준, 복기성, 문기주 조합원이 철탑 고공농성을 벌인지 101일차가 됐다. ⓒ 변백선 기자▲ 28일 쌍용자동차지부 한상준, 복기성, 문기주 조합원이 철탑 고공농성을 벌인지 101일차가 됐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김정우 지부장이 쌍차 문제로 인해 투쟁했던 기록의 동영상을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김정우 지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노동문제에 대한 연극을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음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정우 지부장과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이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꽃다지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기아차 해복투 이동우 조합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김정우 지부장이 상징의식으로 쌍용차 공장 벽에 메달 흰 종이 꽃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김정우 지부장과 민주노총 백석근 비상대책위원장이 상징의식으로 쌍용차 공장 벽에 흰 종이 꽃을 메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상징의식으로 쌍용차 공장 입구에 흰 종이 꽃이 달려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 참가자들이 상징의식으로 쌍용차 공장 벽에 흰 종이 꽃들을 다랐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를 마친 뒤 철탑 농성장 앞으로 이동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8일 오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쌍용차 100전100승 문화제'를 마친 뒤 촛불을 밝히고 철탑 농성장 앞으로 이동했다. 고공농성중인 한상균, 복기성, 문기주 조합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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