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갖기 앞서 광화문 사거리에서 여성의 현실을 표현한 문구들을 들고 이순신 동상 앞으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갖기 앞서 광화문 사거리에서 여성의 현실을 표현한 문구가 적힌 박스를 들고 이순신 동상 앞에서 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요구안 발표를 하며 비정규직 최저임금 대책없는 여성 일자리 정책, 보육시장 통제없는 보육정책 등이 적힌 보드판에 '뻥!'이라고 적힌 종이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보육교사 정혜원 씨가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다산콜센터 희망연대노조 김하늬 위원장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김현미 비상대책위원이 여성노동자 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여성대통령 시대, 여성은 행복한가?'라고 적힌 현수막을 찟는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현실을 표현한 문구가 적힌 박스를 무너뜨리고 여성의 요구안을 다시 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가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그래도! 여성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여성, 희망과 연대로 전진!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요구안을 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05주년 3.8 여성의 날 주간 선포하며 여성의 요구안이 적힌 박스가 쌓여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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