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ㆍ인권ㆍ시민사회 가꼐 인사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노동타압, 인권유린, 7대경관국제전화사기, 각종비리 혐의 등 이석채 KT회장 퇴진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이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기업이었던 KT가 이렇게 망가져도 되는 것인지 우려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KT혁신의 새출발은 이석채 회장의 퇴진과 검찰의 엄벌에 있다"고 주장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이상무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노동타압, 인권유린, 7대경관국제전화사기, 각종비리 혐의 등 이석채 KT회장 퇴진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노동ㆍ인권ㆍ시민사회 가꼐 인사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노동타압, 인권유린, 7대경관국제전화사기, 각종비리 혐의 등 이석채 KT회장 퇴진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에서 부당하게 해고당한 여상금 씨가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노동타압, 인권유린, 7대경관국제전화사기, 각종비리 혐의 등 이석채 KT회장 퇴진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KT 이석채 회장에 대한 비리를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노동ㆍ인권ㆍ시민사회 가꼐 인사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노동타압, 인권유린, 7대경관국제전화사기, 각종비리 혐의 등 이석채 KT회장 퇴진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노동ㆍ인권ㆍ시민사회 가꼐 인사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노동타압, 인권유린, 7대경관국제전화사기, 각종비리 혐의 등 이석채 KT회장 퇴진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노동ㆍ인권ㆍ시민사회 가꼐 인사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노동타압, 인권유린, 7대경관국제전화사기, 각종비리 혐의 등 이석채 KT회장 퇴진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노동ㆍ인권ㆍ시민사회 가꼐 인사들이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노동타압, 인권유린, 7대경관국제전화사기, 각종비리 혐의 등 이석채 KT회장 퇴진 및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이들은 "이석채 취임 이후 4년 동안 확인된 KT관련 사망 노동자 수만 73명에 이르고 있다"며 "법원에서도 인정한 불법 퇴출 프로그램에 의해 시달리던 노동자들의 고통은 결국 자살과 돌연사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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