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사회복지 범정부정책 및 담당공무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사회복지 범정부정책 및 담당공무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김중남 위원장이 여는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사회복지 범정부정책 및 담당공무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박은희 부위원장이 현재의 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사회복지공무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피켓들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사회복지 범정부정책 및 담당공무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유혜란 사회복지공무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사회복지 범정부정책 및 담당공무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상준 사회복지공무원이 눈시울을 붉히며 억울함을 실토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무원노조 이후일 관악구 지부장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사회복지 인력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직렬 간 갈등과 대국민 서비스의 질은 보편적복지의 시대에 접어들어 오히려 점점 나빠지고 있다며 문제의 핵심중 '총액인건비제'를 지적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사회복지 범정부정책 및 담당공무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안정행정부와 보건복지부가 태도와 정책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반드시 우리의 강력한 투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