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 산재사망 주범 현대제철규탄과 장례지연 문제해결 촉구를 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10시경 플랜트건설노조 김학노 조합원이 현대제철 당진현장에서 일하다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사망하였다. ⓒ 변백선 기자
▲ 한쪽으로 플랜트건설노조 김학노 조합원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 이날 이들은 11일째 장례지연 문제해결을 현대제철과 현대자동차그룹에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 건설산업연맹 이용대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 위원장들이 故김학노 조합원의 분향소에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故김학노 조합원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플랜트걸설노동조합 포항지부 서식기 수석부지부장이 현대제철 당진현장 故김학노 조합원 과로사 경위와 현 상황 보고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건설산업연맹 이용대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승리하는 그 날 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건설노동조합 정부중 사무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무리한 공기단축 장시간 노동 과로사 책임자 현대제철을 규탄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과로사 산재사망 주범 현대제철규탄과 장례지연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과로사 산재사망 주범 현대제철규탄과 장례지연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故김학노 조합원 분향소 뒤로 현대자동차 이름이 가려져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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