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민영화를 전면 중단하고 정부기관과 공적 기관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게 하는 것이 출발선"이라고 주장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요금을 인하하여 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정부가 제공하라"고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양성윤 위원장직무대행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등 공공서비스 기관을 재정적자를 명분으로 폐쇄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체제 도입을 명분으로 한 KTX 제 2공사 설립, 가스 직도입 규제완화 등 우회적 민영화 조처에 반다한다"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서비스의 공공성 강화가 경제민주화의 첫걸음"이라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지혜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청년들의 입장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민영화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 공공요금인상, 서비스질저하가 초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등 109개 시민단체들이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ㆍ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6차 전력수급계획의 발전 민영화 및 물산업 육성 전략에 의한 수도 임영화에 반대한다"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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