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은 30일 4.3항쟁 관련 유적지를 관람 후 강정마을로 이동해 '제주4.3정신계승! 노동자 평화 문화제'를 갖고 있는 가운데 4.3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진혼무가 치뤄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은 30일 4.3항쟁 관련 유적지를 관람 후 강정마을로 이동해 '제주4.3정신계승! 노동자 평화 문화제'를 갖고 있는 가운데 문화제에 참석한 동지들 앞에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한다는 깃발이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은 30일 4.3항쟁 관련 유적지를 관람 후 강정마을로 이동해 '제주4.3정신계승! 노동자 평화 문화제'를 갖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 소녀가 '해군기지 결사반대' 깃발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은 30일 4.3항쟁 관련 유적지를 관람 후 강정마을로 이동해 '제주4.3정신계승! 노동자 평화 문화제'를 갖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양성윤 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강정마을 구럼비로 이동해 공사중인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제주4.3정신계승 순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동지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이 손피켓에 '탄압이면 항쟁이다'라는 메시지를 적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동지들이 손피켓을 들고 '탄압이면 항쟁이다! 4.3정신계승 투쟁!'이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양성운 위원장 직무대행과 각 산별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성윤 위원장 직무대행이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기 앞서 투쟁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양성윤 위원장 직무대행이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친 후 관덕정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친 후 관덕정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1일 민주노총은 4.3항쟁 65주년을 맞아 제주 시청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친 후 관덕정을 향해 행진을 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곽덩정에 도착해 마무리 집회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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