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와 현대차 비정규3지회(울산, 아산, 전주)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파견에 대해 대법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2010년 7월 22일 대법원은 최병승의 부당해고구제신청 사건에 대해 '현대차는 불법파견'이라고 판결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와 현대차 비정규3지회(울산, 아산, 전주)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파견 대법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송성훈 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와 현대차 비정규3지회(울산, 아산, 전주)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파견 대법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최명정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현대사측은 1인에 국한된 판결이라며 불법파견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와 현대차 비정규3지회(울산, 아산, 전주)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은 아산공장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 대해 조속히 판결하라!"며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파견에 대해 대법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와 현대차 비정규3지회(울산, 아산, 전주)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파견에 대해 대법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이 대법원 앞에서 열린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파견, 대법판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와 현대차 비정규3지회(울산, 아산, 전주)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파견 대법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법원 미원실에 탄원서를 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와 현대차 비정규3지회(울산, 아산, 전주)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현대차 아산공장 불법파견 대법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노동현장에서 하루빨리 불법과 차별이 추방되고 살맛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대법원에 다시 한 번 조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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