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일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와 무더기 연행에 대한 규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아무리 밟아도 여봐란 듯 다시 일어설 것이다!"라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 및 무더기 연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양동규 부위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 및 무더기 연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연대다함께의 한 참석자가 '쌍용차 분향소 강제철거 규탄한다'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백기완 통인문제연구소장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 및 무더기 연행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 및 무더기 연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분향소 원상회복은 물론 최창식 중구청장은 즉각 사과하라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일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와 무더기 연행에 대한 규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쌍용차문제 해결어버는 민생정치는 기만이다, 해고자복직 실시하라!"며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 및 무더기 연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권영국 변호사가 대한문 분향소 철거 및 체포 관련 법적 문제점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득중 수석부지부장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 및 무더기 연행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5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일 불법적 대한문 분향소 철거와 무더기 연행에 대한 규탄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하고 쌍용차 문제 즉각 해결해야 한다"며 "우리도 더 이상의 인내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 몰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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