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이 여는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경찰과 공무원들이 집회와 시위에 대한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촛불문화제 주위를 돌아다니는 중구청 공무원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중구청 공무원들이 대한문 앞에서 대기 중에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파손된 영정과 촛불이 놓여져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쌍용차 해고농동자 동지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를 마친 후 중구청이 만든 화단에 참가자들이 희생자 영정을 설치하기 위해 화단 가까이 모여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를 마친 후 중구청이 만든 화단에 참가자들이 희생자 영정을 설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를 마친 후 중구청이 만든 화단에 참가자들이 희생자 영정을 설치하기 위해 화단 가까이 모여들고 있는 가운데 중구청 공무원들이 길목을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쌍용차 분향소가 있을 자리가 무덤으로 변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를 마친 후 중구청이 만든 화단에 참가자들이 희생자 영정을 설치했다. 한 참가자는 화단으로 들어가 영정 밑의 흙을 담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를 마친 후 중구청이 만든 화단에 참가자들이 희생자 영정을 설치했다. 쌍용차 해고농동자들과 참가자들이 경찰들과 중구청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대한문 촛불문화제를 마친 후 중구청이 만든 화단에 참가자들이 희생자 영정을 설치했다. ⓒ 변백선 기자연행된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이 석방되었다. 김 지부장은 대한문으로 와서 마이크를 잡고 중구청 공무원들과 경찰들에게 규탄 발언을 했다. ⓒ 변백선 기자전태삼씨는 화단의 꽃을 들어보이며 "이 순순한 꽃으로 쌍차문제를 덮을 수 없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은 희생자 영정이 놓여있는 화단안에 들어 앉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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