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영화반대공동행동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굥토부는 밀실논의와 시민사회여론 호도 자문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며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영화반대공동행동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철도민영화 논의중단, 국토부장관 면담요구 및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가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영화반대공동행동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철도민영화 논의중단, 국토부장관 면담요구 및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영화반대공동행동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철도민영화 논의중단, 국토부장관 면담요구 및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사회진보연대 정영섭 사무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영화반대공동행동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철도민영화 논의중단, 국토부장관 면담요구 및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연대다함께 박설 활동가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영화반대공동행동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굥토부는 밀실논의와 시민사회여론 호도 자문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며 촉구했다. 국토해양부는 민간위원회를 통해 철도발전방안을 밀실에서 진행하고 있고 100년이 넘는 철도를 법 개정도 없이 분할민영화를 5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 변백선 기자
▲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영화반대공동행동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철도민영화 논의중단, 국토부장관 면담요구 및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의 관계자가 회견문을 통해 "국토해양부는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한을 지키기 위해 급급해서 억지 춘향식 정책을 개발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 KTX민영화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와 민영화반대공동행동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철도민영화 논의중단, 국토부장관 면담요구 및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마친 후 국토행양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민영화 추진의 명분쌓기용 자문위원회를 해체하라'는 것과 '관계된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열린 논의구조를 통해 철도산업발전전략을 수립하라'는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