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의료원 내 점거농성중인 조합원들이 유리문을 통해 연대동지들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의료원 내 점거농성중인 조합원들이 유리문을 통해 연대동지들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의료원 내 점거농성중인 조합원들이 진주의료원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는 결의를 다지며 주먹을 불끈쥐어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의료원 내 점거농성중인 조합원과 밖의 연대동지가 유리창을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의료원 내 남아있는 환자가 창밖을 내다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진주의료원 폐업에 따른 출입금지한다는 내용의 펫말을 세우로 경찰들이 의료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진주의료원 폐업에 따른 출입금지 펫말을 세우로 경찰들이 의료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점거농성 중에 있다. 유일하게 개방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비어버린 병실이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점거농성 중에 있다. 유일하게 개방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비어버린 병실이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양성윤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23일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촉구하며 삭발, 단식, 노숙 투쟁에 돌입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결의대회에 참석하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의료원 내 점거농성중인 조합원들이 유리문을 통해 결의대회에 참석한 연대동지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의료원 내 점거농성중인 조합원들이 유리문을 통해 결의대회에 참석한 연대동지들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한 홍준표 도지사를 규탄한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지난 23일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촉구하며 삭발, 단식, 노숙 투쟁에 돌입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마친 진주의료원 지키기 연대동지들이 경찰들과 충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29일 오후 보건의료노조와 시민들의 반대와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홍준표 도지사 퇴진과 진주의료원 지키기 결의대회를 마친 진주의료원 지키기 연대동지들이 경찰들과 충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내 점거농성 중인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공식 발표한 뉴스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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