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30일 홍종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2일째 된 아침 의료원 로비에 모두 모여 투쟁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30일 진주의료원 내 로비농성을 벌인지 93일째 된 아침 의료원 로비에 모두 모여 투쟁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30일 진주의료원 내 로비농성을 벌인지 93일째 된 아침 의료원 로비에 모두 모여 투쟁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있는 가운데 안외택 울산경남본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30일 진주의료원 내 로비농성을 벌인지 93일째 된 아침 의료원 로비에 모두 모여 투쟁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2일째 된 오전 건강보험공단에서 8층 요양병동의 정위순(93) 할머니의 요양등급 판정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2일째 된 오전 8층 요양병동의 정준화(74) 할아버지가 간병인과 간호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2일째 된 오전 8층 요양병동의 송00(83) 할머니가 간호사와 간병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2일째 된 오전 8층 요양병동의 정00(93) 할머니가 간호사와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30일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2일째 된 오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안외택 울산경남본부장이 경남도청 관계자와 외부 의사 진료, 간호사 투입문제, 의료법 위반 주장, 입원 환자, 환자 책임지겠다는 홍준표 도지사의 거짓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진주의료원 내 비상구 계단으로 향하는 일부 층은 제외한 모든 층의 문이 경남도청에 의해 용접되어 폐쇄됐다. ⓒ 변백선 기자▲ 30일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2일째 된 오후 의료원 병실 마다 출입금지를 알리는 봉인지가 붙어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30일 홍종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2일째 된 오후 의료원으로 찾아온 김용익 의원 등 민주당 의원 세 명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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