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진주의료원 인근이에서 출근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진주의료원 인근이에서 출근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진주의료원 인근이에서 출근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진주의료원 인근이에서 출근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전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지주의료원 입구 주위를 둘러 앉아 밤샘지키기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철회와 조속한 정상화, 환자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철회와 조속한 정상화, 환자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안외택 울산경남본부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철회와 조속한 정상화, 환자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진주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이 대회에 참석해 정상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연대대오가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에서 유지현 위원장이 투쟁을 외치며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주의료원 조합원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남도청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지 3일째 된 31일 오후 '진주의료원 지키기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차 결단식으로 삭발식을 갖고 있다. (오른쪽부터 부산의료원 이충희 지부장과 홍성의료원 진락희 지부장, 서산의료원 의창구 지부장)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2차 결단식의 삭발식을 바라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투쟁결의문을 통해 "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철회하고 즉각 재개원하라!"등 결의를 밝혔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이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로 주먹 불끈쥐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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