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 등의 연대가 "철도민영화 안돼요"라고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박석운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민영화 되면 안됀다"며 지나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철도민영화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연대다함께의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영화반대 공동행동과 KTX범대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도발전 공약이행 촉구와 철도민영화 저지를 위한 100만 국민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철도민영화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