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시청광장에 모여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대한문 앞에서 매일미사를 드리는 수녀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시청광장에 모여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한상균 전 지부장과 문기주 정비지회장을 비롯한 해고노동자들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완성차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김정우 지부장을 비롯한 해고노동자들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완성차 앞에서 자동차를 만든 과정의 영상을 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쌍용차 해고농자들이 프로젝트 완성차를 공개하기 전에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프로젝트 완성차를 공개한 뒤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H-20000 프로젝트 완성차 주위에 모여있는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이들은 해고노동자가 아닌 일하는 노동자이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한상균 전 지부장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밝은 미소를 보이며 프로젝트 완성차에 손을 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부인들이 프로젝트 완성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투쟁사업장에서 노래로 연대하는 꽃다지가 프로젝트 완성차의 주인이 됐다. 꽃다지 민정연 대표가 열쇠모형을 받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투쟁사업장에서 노래로 연대하는 꽃다지가 프로젝트 완성차의 주인이 됐다. 꽃다지 민정연 대표가 열쇠모형을 받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쌍용차 해고농동자들이 프로젝트 완성차가 만들어지기 까지 기록된 영상을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가족들을 비롯한 연대동지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모터쇼에 참석한 시민들이 허클베리핀의 열띤 공연을 함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쌍용차 김득중 수석부지부장이 시민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쌍용차 해고노등자들이 프로젝트 완성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프로젝트 모터쇼'가 열린 가운데 문기주 정비지회장과 김득중 수석부지부장이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