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여는 과정에서 경찰이 부당하게 방해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여는 과정에서 경찰이 부당하게 방해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양성윤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쌍용차지부 방송차량이 기자회견장 장소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차량을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국정조사 더는 미룰 수 없다"며 "김정우 지부장 즉각 석방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쌍용차 문제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국정조사 더는 미룰 수 없고 구속된 김정우 지부장 석방해야 한다"며 "이것이 우리가 5박6일간 농성에 들어가는 이유"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된 김정우 지부장 석방하고 쌍용차 문제 박근혜 대통령이 해결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면담 성사를 위해 청와대 앞 5박6일간 농성에 들어가며 금속노조 양동규 부위원장 등 3인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 쌍용자지부 김득중 수석부지부장이 17일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5박6일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김정우 지부장의 석방과 쌍용차 문제 박근혜 대통령이 해결하고 국정조사 실시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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