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규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4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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