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중앙위원회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강사 대량해고 야기하는 강사법 폐기와 강사의 실질적 교원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중앙위원회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강사 대량해고 야기하는 강사법 폐기와 강사의 실질적 교원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중앙위원회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강사 대량해고 야기하는 강사법 폐기와 강사의 실질적 교원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교수노조 정재호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중앙위원회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학강사 대량해고 야기하는 강사법 폐기와 강사의 실질적 교원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시간강사제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중앙위우언회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강사 대량해고 야기하는 강사법 폐기와 강사의 실질적 교원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중앙위원회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강사 대량해고 야기하는 강사법 폐기와 강사의 실질적 교원화를 촉구하며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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