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촛불을 밝히고 '민주주의'라고 적힌 대형 플랜카드를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박근혜 캠프의 김무성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가 국정조사 증인석에 서야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 변백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촛불을 밝히고 국정원을 규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촛불을 밝히고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촛불을 밝히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박근혜 캠프의 김무성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가 국정조사 증인석에 서야한다고 한목소리로 외치며 촛불파도를 만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광장에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참가자들에게 꽃 한송이씩을 나눠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 제6차 범국민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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