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KTX 민영화 반대'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하며 당사를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범국민대책위원회 박석운 상임공동대표가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민영화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2차) 새누리당 접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민영화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2차) 새누리당 접수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민영화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이 결의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2차) 새누리당 접수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엄길용 본부장이 기자회견문을 통해 "새누리당에 '철도민영화반대'서명을 전달하며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2차) 새누리당 접수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명지가 담긴 박스를 하나씩 들고 새누리당사 민원실로 향하기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이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지가 담긴 박스를 들고 새누리당사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과 범국민대책위원회 박석운 상임고동대표를 비롯한 대책위가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지가 담긴 박스를 들고 새누리당사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과 범국민대책위원회 박석운 상임고동대표를 비롯한 대책위가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지가 담긴 박스를 들고 새누리당사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 구성원들이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지가 담긴 박스를 새누리당사 앞에 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이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지가 담긴 박스를 새누리당사 민원실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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