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종탑위의 오수영, 여민희 조합원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이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노명우 수석부본부장이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철탑 고공농성을 벌였던 쌍용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과 복기성 수석부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에 연대 참석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남신 소장이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해 연대를 호소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박부모회 박현숙 상임대표가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비정규직지회 복기성 수석부지회장이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에서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종탑위에서 196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재능교육지부 오수영, 여민희 조합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본사 앞 혜화동성당 종탑 위에서 196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재능교육지부 오수영, 여민희 조합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철탑 고공농성을 벌였던 쌍용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과 복기성 수석부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종탑 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한 사회적 연대 호소 기자회견'에 연대 참석해 종탑위의 오수영, 여민희 조합원을 향해 하트를 그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혜화동성당 종탑위에서 196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오수영, 여민희 조합원이 기자회견에 참석한 연대 대오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오수영, 여민희 조합원이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해 혜화동성당 종탑위에서 196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는 24일이 고공농성을 벌인지 200일째 되는 날이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오수영, 여민희 조합원이 재능교육투쟁 승리를 위해 혜화동성당 종탑위에서 196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는 24일이 고공농성을 벌인지 200일째 되는 날이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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