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재능교육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재능교육지부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이 '해고자 원직복직' '단체협약 원상회복'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종탑 고공농성을 벌인지 200일을 맞이했다. ⓒ 변백선 기자
▲ 승리의 약속을 지켜 땅으로 내려가 동지들과 함께 웃을것이라고 외치는 재능교육지부 오수영, 여민희 조합원. 혜화동 성당 종탑 고공농성을 벌인지 200일을 맞았다. ⓒ 변백선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투쟁 승리쟁취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지부 종탑고공농성 200일, 사회적 연대로! 희망의 촛불로! 재능교육투쟁 승리하자! 재능교육투쟁 승리쟁취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지부 종탑고공농성 200일, 사회적 연대로! 희망의 촛불로! 재능교육투쟁 승리하자! 재능교육투쟁 승리쟁취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종탑 위의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이 민중가수의 음악공연을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학습지노조 황창훈 위원장직무대행이 종탑200일 투쟁교섭보고를 하고 있다. 황 위원장직대는 "잠정합의안은 조직 논의를 통해 가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조합원 전체의 의견이 잘 합의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종탑고공농성 200일, 사회적 연대로! 희망의 촛불로! 재능교육투쟁 승리하자! 재능교육투쟁 승리쟁취 결의대회'에서 여성, 종교, 시민사회단체의 연대 동지들이 연대발언을 하고있다. ⓒ 변백선 기자
▲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재능교육지부 종탑고공농성 200일, 사회적 연대로! 희망의 촛불로! 재능교육투쟁 승리하자! 재능교육투쟁 승리쟁취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연대 동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지부 종탑고공농성 200일 재능교육투쟁 숭리쟁취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서울지역 노래패 큰웃음의 음악공연에 맞춰 한 동지와 어린이가 몸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투쟁 승리쟁취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200일 종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투쟁 승리쟁취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200일 종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재능교육투쟁 승리쟁취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재능교육지부가 길거리 농성 2073일, 종탑 고공농성 200일 동안의 투쟁한 영상을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결의대회 연대 동지들이 혜화동 성당 종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재능교육지부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에게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종탑 위 여민희, 오수영 조합원이 결의대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동지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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