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노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재개원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전조직적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결의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을 비롯한 연대대오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무대에 올라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 안외택 본부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및 지역거점 공공병원 확대 강화를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 참석한 연대 대오가 손피켓을 들고 보건복지부에 즉각적으로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최근 박근혜 정부가 지난 이명박 정부에 이어 다시 영리병원의 빗장을 열려는 시도를 강력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손피켓을 들고 진주의료원 조합원들과 같이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인천ㆍ부천지역본부 유숙경 본부장이 영리병원 도입 저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복지부 앞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연대 대오가 박근혜 정부의 영리병원 도입 시도를 강력 규탄과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요구하며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지역본부장들이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문을 통해 "조직의 명원을 걸고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만드는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 상징의식으로 선포문으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보건복지부로 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복지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갖었다. ⓒ 변백선 기자
최신기사 [포토] “작업중지권은 생명지킴권, 안전보장권” 민주노총 결의대회 열려 “밀실졸속 이정식 장관 퇴진해야”… 민주노총 생명안전 촉구 결의대회 열어 [포토] “매해 세월호가 침몰하는 건설현장”…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위령제 열려 민주노총 및 이주인권단체 헌법소원… “이주활동가 무료지원 기소유예 부당”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부설 노동상담소, 청년 무료 법률상담 지원 시작 다가오는 양회동 열사 1주기, 여전히 진전없는 CCTV 유출 사건 수사
많이 본 뉴스 1 “경찰의 17명 폭력 연행, 위법성 다분” 금속노조·민주노총 강력 규탄 2 "락앤락 경영 이따위밖에 못할거면, 거액 경영진 내보내고 노동자들에게 맡겨라" 3 '두번의 무산 끝에' 민주노총 2024년 사업계획·예산 통과···81차 임시대의원대회 4 '기금 고갈' 공포론 협박하며 연금 민영화 검은 속내··· 안심하고 은퇴할 권리, 국민연금 강화하라 5 “장애인 시민권 확보 위해 단결 투쟁할 것” 민주노총,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연대 나서 6 민주노총-이주인권단체, "미등록이주민 비인권적 중단하고 체류권 부여정책 실시하라" 7 보건의료노조 ‘전면적 의료개혁 투쟁’ 결의 8 [포토] 민주노총 제81차 임시대의원대회 마무리…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9 [건설산업연맹 성인지 감수성 웹툰] ② “여자가 잘할 수 있겠어?” 10 2024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및 노동절주간 선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