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과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16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독일의 시간제 노동 실태, 문제점과 노조의 대응 전략'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16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독일의 시간제 노동 실태, 문제점과 노조의 대응 전략'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16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독일의 시간제 노동 실태, 문제점과 노조의 대응 전략'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네덜란드노총 카텔레네 파쉬어(Catelene Passchier)부위원장이 네덜란드 시간제 노동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16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독일의 시간제 노동 실태, 문제점과 노조의 대응 전략'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16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독일의 시간제 노동 실태, 문제점과 노조의 대응 전략'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윤진호 인하대 교수가 질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16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독일의 시간제 노동 실태, 문제점과 노조의 대응 전략'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 공성식 정책국장이 질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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