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과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상경한 전국교사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서울상경한 전국교사들이 손핏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과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과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상경한 전국교사들이 함께 손을 잡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노동기본권 쟁취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김정훈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심볼 참교육 현수막이 전달되어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김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교사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투쟁을 결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마친 후 "전교조 참교육 함께 지키지자"며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마친 후 "전교조 참교육 함께 지키지자"며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마친 후 "전교조 참교육 함께 지키지자"며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전교조 탄압 분쇄 전국교사 결의대회'를 마친 후 "전교조 참교육 함께 지키지자"며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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