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골든브릿지 본사 앞 천막이 본사건물주 노마즈에 의해 기습 철거 된 후 골든브릿지지부 파업 554일째 되는 28일 오전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 올라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했다. ⓒ 변백선 기자
▲ 지난 27일 골든브릿지 본사 앞 천막이 기습 철거 된 가운데 천막이 있던 인근 나무에 '불법 점유물 철거 안내'가 붙어 있다. ⓒ 변백선 기자
▲ 지난 27일 골든브릿지 본사 앞 천막이 기습 철거 된 후 골든브릿지지부 파업 554일째 되는 28일 오전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 올라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골든브릿지 조합원과 건물관리인 등이 사라디를 갖고 실랑이를 벌였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지부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 천막을 치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건물관리인이 입구 앞의 피켓을 치우려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충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지부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서 천막을 치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상준을 구속하고 파업사태 해결하라!'고 촉구하며 골든브릿지 조합원들과 연대 대오가 피켓을 들었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 파업 554일째인 28일 오후 골든브릿지 본사 건물 난간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호열 지부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지난 27일 골든브릿지 본사 앞 천막이 본사건물주 노마즈에 의해 기습 철거 된 후 골든브릿지지부 파업 554일째 되는 28일 오전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 올라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했다. ⓒ 변백선 기자
▲ 지난 27일 골든브릿지 본사 앞 천막이 본사건물주 노마즈에 의해 기습 철거 된 후 골든브릿지지부 파업 554일째 되는 28일 오전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 올라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119구급대가 본사 앞에 도착해 김호열 지부장을 끌어내리려 하자 조합원들과 연대 대오 등이 입구 앞으로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지난 27일 골든브릿지 본사 앞 천막이 본사건물주 노마즈에 의해 기습 철거 된 후 골든브릿지지부 파업 554일째 되는 28일 오전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 올라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경찰병력이 폭력적인 진압으로 조합원들을 밀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지난 27일 골든브릿지 본사 앞 천막이 본사건물주 노마즈에 의해 기습 철거 된 후 골든브릿지지부 파업 554일째 되는 28일 오전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 올라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경찰병력이 폭력적인 진압으로 조합원들을 밀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규모 경찰병력이 폭력적인 진압으로 조합원들을 밀어내어 부상자가 생겼다. ⓒ 변백선 기자
▲ 대규모 경찰병력이 폭력적인 진압으로 조합원들을 밀어냈고 바닥에 에어매트를 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 연대 대오가 피켓을 들고 "폭력경찰 물러가라!"며 구호를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대규모 결찰이 골든브릿지 조합원들과 연대 대오를 폭력진압으로 밀어낸 뒤 본사 앞 1층에 에어메트를 펼친 가운데 김호열 지부장은 매트가 없는 곳으로 이동했다. 그 밑은 지하로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 고공농성을 벌인 가운데 경찰 병력이 난간에 올라 현수막과 천막을 걷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경찰 병력이 골든브릿지지부 김호열 지부장의 고공농성을 중단시키고 땅으로 내리기 위해 진압을 벌이자 골든브릿지 조합원이 항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지부 김호열 지부장이 본사 건물 난간에서 천막을 치고 고공농성을 벌이던 중 진압하기 위해 올라온 경찰 병력과 대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지부 김호열 노조위원장이 골든브릿지 본사 건물 난간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을 하던 중 경찰에게 진압되었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지부 김호열 지부장이 경찰병력에 의해 진압된 가운데 골든브릿지지부 조합원들과 연대 대오 등이 "김호열 힘내라!"는 등을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골든브릿지지부 김호열 지부장의 고공농성은 끝내 경찰 병력에 의해 마무기가 되고 서대문서로 연행됐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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