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이 삼성 깃발에 불을 붙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삼성 본사 건물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이 무대에 올라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열린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에서 삼성 깃발에 불을 붙이는 화형식을 진행하자 경찰이 난입해 소화기를 뿌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삼성 본사 건물 안에서 불법체증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최종범 열사 영정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와 최종범열사추모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최종범 열사 추모-살인자본 삼성 규탄 열사정신계승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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