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열사 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위원장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 위영일 위원장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삼성의 실체가 두렵지만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故최종범 열사는 지난 30일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에서 일하다 "삼성서비스 다니며 너무 힘들었다"는 등의 유서를 남긴채 자결했다.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