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쌍용차 해고 노동자가 분향을 하고 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한문 앞 분향소를 1년 7개월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졌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하고 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한문 앞 분향소를 1년 7개월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졌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하고 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한문 앞 분향소를 1년 7개월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졌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득중 지부장이 24분 희생자에게 술을 올리고 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한문 앞 분향소를 1년 7개월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졌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하고 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한문 앞 분향소를 1년 7개월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졌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절을 하고 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한문 앞 분향소를 1년 7개월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졌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남문우 수석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한문 앞 분향소를 1년 7개월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졌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하고 있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한 대한문 앞 분향소를 1년 7개월만에 평택 공장 앞으로 옮겨졌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마친 후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마친 후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함께살자, 100인 희망지킴이'로 활동해 왔던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마친 후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음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마친 후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마친 후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위령제를 마친 후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쌍용차지부 김득중 지부장이 발언을 통해 "대한문 분향소를 평택으로 옮긴다고 투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