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자가 독자대표 국민血세 레드카펫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공무원노조 양윤석 수석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촛불을 밝히고 핸드폰에 '삼성해체'라는 메시지를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가스, 국민연금, 철도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무대에 올라 파업을 예고하며 박근혜 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 정책을 막겠다고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팔둑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대선개입ㆍ노동탄압ㆍ민주주의 파괴 규탄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촛불을 밝히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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