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살아서 그것(송전탑)을 볼바에야 죽는게 낫겠다"고 말하며 음독자결한 故유한숙 씨 분향소를 설처하려는 과정 중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임시분향소도 철거하고 있다.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집중 초모기간으로 정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 고 유한숙 어르신 추모기간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故유한숙 씨 분향소를 설처하려는 과정에서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 고 유한숙 어르신 추모기간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故유한숙 씨 분향소를 설처하려는 과정에서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 고 유한숙 어르신 추모기간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故유한숙 씨 분향소를 설처하려는 과정에서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유한숙 씨 분향소를 설처하려는 과정에서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임시분향소가 철거된 가운데 대책위 관계자가 향로를 안고 가슴아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유한숙 씨 분향소를 설처하려는 과정에서 경찰들에게 제지당하고 임시분향소도 철거된 가운데 경찰들이 대책위쪽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유한숙 씨 분향소가 경찰들에게 철거당한 가운데 대책위 관계자들이 영정을 세우고 다시 분향소를 마련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많은 눈발이 날리는 중에서도 피켓을 들고 분향소 자리를 지키고 있다. 22일까지 집중 초모기간으로 정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많은 눈발이 날리는 중에서도 피켓을 들고 분향소 자리를 지키고 있다. 22일까지 집중 초모기간으로 정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지난 12일 "살아서 그것(송전탑)을 볼바에야 죽는게 낫겠다"고 말하며 음독자결한 故유한숙 씨 추모기간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지난 12일 "살아서 그것(송전탑)을 볼바에야 죽는게 낫겠다"고 말하며 음독자결한 故유한숙 씨 추모기간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밀양 주민인 송 루시아 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지난 12일 "살아서 그것(송전탑)을 볼바에야 죽는게 낫겠다"고 말하며 음독자결한 故유한숙 씨 추모기간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지난 12일 "살아서 그것(송전탑)을 볼바에야 죽는게 낫겠다"고 말하며 음독자결한 故유한숙 씨 추모기간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가운데 밀양 주민이 임시분향소에 분향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 주민과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가 故유한숙 씨 분향소에 분향을 마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용산대책위 이충연 씨와 그 부인이 故유한숙 씨 분향소에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 주민 송 루시아 씨가 故유한숙 씨 분향소 앞에 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밀양송전탑 전국대책회의 관계자들이 분향소 인근에서 피켓을 들고 연좌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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