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어머니인 이희미 씨와 별이가 눈맞춤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별이가 색동옷을 갈아입고 어머니인 이미희 씨의 품에 안겨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이 별이에게 목걸이를 선물해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별이가 최종범 열사의 큰형 품에 안겨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최종범 열사의 동료들이 별이를 위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별이에게 덕담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최종범 열사 동료들이 편지 낭송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별이 어머니인 이미희 씨가 최종범 열사 동료가 낭독한 편지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별이가 축하고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최종범 열사 동료가 별이를 위한 축하공연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이 별이에게 돌반지를 껴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별이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별이의 어머니인 이미희 씨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예수회센터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최종범 열사의 딸인 '별'이의 돌잔치가 열린 가운데 별이와 어머니인 이미희씨가 케릭컬쳐를 받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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