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지부 조합원들이 파업중인 철도노동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적은 뒤 사진을 찍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교통센터에서 '공항비정규직 파업승리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1천여 명의 조합원과 연대대오가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항비정규직 파업승리 총력결의대회'에서 인천공항지역지부 조합원들이 요구사항이 적힌 깃발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공항비정규직 파업승리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연대대오가 피켓을 들고 공항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공항비정규직 파업승리 총력 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지난 18일 저녁 인천공항지역지부 조성덕 지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22일 오전 조성덕 지부장이 결의대회에서 전화연결을 통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조 지부장을 비롯한 간부의 전화연결이 되자 조합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교통센터에서 '공항비정규직 파업승리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지역지부 조합원들이 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교통센터에서 '공항비정규직 파업승리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교통센터에서 '공항비정규직 파업승리 총력결의대회'를 마친 후 공항내부를 행진하며 요구사항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2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교통센터에서 '공항비정규직 파업승리 총력결의대회'를 마친 후 공항내부를 행진하며 요구사항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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