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열린 '철도민영화 반대! 민주노총 침탈규탄! 문화예술계 비상시국선언'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문화예술계 인사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철도민영화 반대! 민주노총 침탈규탄! 문화예술계 비상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철도파업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노사정과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영화저지 사회적 입법'을 위한 원탁회에 나서라"라고 요구했다. ⓒ 변백선 기자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열린 '철도민영화 반대! 민주노총 침탈규탄! 문화예술계 비상시국선언'에서 참석자들이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문화예술계 인사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비상시국선언을 마친 뒤 청와대로 항의서한을 전달하고자 이동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문화예술계 인사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철도민영화 반대! 민주노총 침탈규탄! 문화예술계 비상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문화예술계 인사들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 앞에서 '철도민영화 반대! 민주노총 침탈규탄! 문화예술계 비상시국선언'을 마친 뒤 청와대로 항의서한을 전달하고자 이동 중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 변백선 기자경찰은 불법행진이라며 청와대로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이동중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막았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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