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를 열고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를 열고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를 열고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에서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을 요구하며 유엔에 도움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에서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을 요구하며 유엔에 도움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총장이 '캄보디아 정부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에서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를 열고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캄보디아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훈센 총리 하야와 유엔의 도움을 촉구하는 피켓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이주노조 우다야 라이 비상대책위원장이 '캄보디아 정부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에서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을 요구하며 유엔에 도움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를 열고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를 열고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결의대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결의대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결의대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결의대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결의대회를 마친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폭력진압 중단과 훈센 총리 OUT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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