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분회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야반도주 규탄!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유흥희 분회장을 비롯한 연대 대오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해 12월30일 기륭전자 사측은 야반도주를 했고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은 두달 가까이 철야농성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기륭전자분회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야반도주 규탄!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문화제'를 열고 있는 가운데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기륭전자 최동열 회장이 사무실을 비우라며 강제집행예고통지를 하고 야반도주한 가운데 기륭전자분회 유흥희 분회장은 대한문 앞에서 열린 문화제에서 연대대오의 응원을 받아 미소를 보이며 투쟁결의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기륭전자분회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야반도주 규탄!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문화제'가 열렸다. 기륭전자분회 김소연 전 분회장이 기륭전자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리플릿을 나눠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기륭전자분회가 조합원들을 비롯한 문화제에 참석한 연대대오가 기륭전자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야반도주 규탄!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문화제'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이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야반도주 규탄!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륭전자 노동자들은 거리에서 1895일의 투쟁으로 사회적 합의를 만들었지만 최동열 회장은 이를 무시한채 야반도주를 한 상태이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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