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에서 '성실교섭 촉구! 급여체계 개편을 통한 생활임금 보장! 노동조합 인정! 조속한 시일내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며 시민들에게 삼성전자 AS정책의 기만성을 알리고 있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삼성전자 AS 기사들의 열악한 생존권 문제가 설 명절을 전후로 터져 나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에서 '성실교섭 촉구! 급여체계 개편을 통한 생활임금 보장! 노동조합 인정! 조속한 시일내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며 시민들에게 삼성전자 AS정책의 기만성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양천센터 관계자가 취재를 막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8개 분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에서 '성실교섭 촉구! 급여체계 개편을 통한 생활임금 보장! 노동조합 인정! 조속한 시일내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며 시민들에게 삼성전자 AS정책의 기만성을 알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에서 '성실교섭 촉구! 급여체계 개편을 통한 생활임금 보장! 노동조합 인정! 조속한 시일내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며 시민들에게 삼성전자 AS정책의 기만성을 알리고 있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삼성전자 AS 기사들의 열악한 생존권 문제가 설 명절을 전후로 터져 나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에서 '성실교섭 촉구! 급여체계 개편을 통한 생활임금 보장! 노동조합 인정! 조속한 시일내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며 시민들에게 삼성전자 AS정책의 기만성을 알리고 있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삼성전자 AS 기사들의 열악한 생존권 문제가 설 명절을 전후로 터져 나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에서 '성실교섭 촉구! 급여체계 개편을 통한 생활임금 보장! 노동조합 인정! 조속한 시일내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며 시민들에게 삼성전자 AS정책의 기만성을 알리고 있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삼성전자 AS 기사들의 열악한 생존권 문제가 설 명절을 전후로 터져 나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 밖으로 이동해 일일파업 마무리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 밖으로 이동해 일일파업 마무리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 밖으로 이동해 일일파업 마무리 집회를 갖고 있다.ⓒ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 밖으로 이동해 일일파업 마무리 집회를 갖고 있다.ⓒ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삼성전자서비스 양천센터 밖으로 이동해 일일파업 마무리 집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김문석 양천분회장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일일파업 마무리 집회를 마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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