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故이남종 열사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철도노조 이영익 위원장 직무대행이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가 '의료민영화는 재앙이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총장과 김경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멈추라 민영화-연금개악! 힘내라 민주주의! 밝혀라 관권 부정선거! 국민촛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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