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2.25 국민총파업성사! 민주주의 수호! 특검 촉구! 이다로는 못살겠다! 국민촛불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청계광장에서 열린 '2.25 국민총파업성사! 민주주의 수호! 특검 촉구! 이다로는 못살겠다! 국민촛불 문화제'에서 국민대 학생이 무대에 올라 대학생들도 2.25 총파업-국민파업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2.25 국민총파업성사! 민주주의 수호! 특검 촉구! 이다로는 못살겠다! 국민촛불 문화제'에 참가한 시민이 '모이자 2.25 국민파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2.25 국민총파업성사! 민주주의 수호! 특검 촉구! 이다로는 못살겠다! 국민촛불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 참가자들이 오는 25일 국민파업에 거리로 나가자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총장이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25 국민총파업성사! 민주주의 수호! 특검 촉구! 이다로는 못살겠다! 국민촛불 문화제'에서 무대에 올라 "2.25 총파업-국민파업에 거리로 나와 세상을 바꾸자"고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2.25 국민총파업성사! 민주주의 수호! 특검 촉구! 이다로는 못살겠다! 국민촛불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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