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4개 대학에서 일하던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비정규직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이 3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대학 용역업체에 임금 인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시내 14개 대학에서 일하던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비정규직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이 3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대학 용역업체에 임금 인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14개 대학 분회장이 총파업 결의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시내 14개 대학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이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시내 14개 대학 청소노동자들이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청소하는 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아보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3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홍익대학교분회 조합원들이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구권서 지부장이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에서 총파업 선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시내 14개 대학에서 일하던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비정규직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이 3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대학 용역업체에 임금 인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시내 14개 대학에서 일하던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비정규직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이 3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대학 용역업체에 임금 인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시내 14개 대학에서 일하던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비정규직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이 3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