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영등포, 양천, 강서 분회를 비롯한 반올림, 사회단체가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방치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영등포, 양천, 강서 분회를 비롯한 반올림, 사회단체가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방치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영등포, 양천, 강서 분회를 비롯한 반올림, 사회단체가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방치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영등포, 양천, 강서 분회를 비롯한 반올림, 사회단체가 4일 오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방치 고용노동부 규탄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이 고용노동부를 향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영등포, 양천, 강서 분회를 비롯한 반올림, 사회단체가 4일 오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방치 고용노동부 규탄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죽은 고 황유미씨 7주기를 기리면서 삼성전자서비스지지회 조합원들이 함께 연대하고 투쟁하고 있다. 3일부터 6일까지 삼성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기간이다. ⓒ 변백선 기자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죽은 고 황유미씨 7주기를 기리면서 삼성전자서비스지지회 조합원들이 함께 연대하고 투쟁하고 있다. 3일부터 6일까지 삼성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기간이다. ⓒ 변백선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방치 고용노동부 규탄 집회'에 참석한 '반올림' 소속 손진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연구원은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주간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영등포, 양천, 강서 분회를 비롯한 반올림, 사회단체가 4일 오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방치 고용노동부 규탄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영등포, 양천, 강서 분회를 비롯한 반올림, 사회단체가 4일 오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 방치 고용노동부 규탄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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