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삼성 본사 앞에서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삼성 본사 앞에서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추모 문화제 참가자가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관계자들이 '더 이상 노동자를 죽이지 마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삼성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삼성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에서 삼성의 사과를 촉구하며 종이비행기르 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가 딸 황유미 씨에게 '유미야 약속 꼭 지킬께'라는 글을 남겼다. ⓒ 변백선 기자
故황유미 씨 유가족을 비롯한 삼성 계열사에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들의 유가족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삼성 본사 앞에서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황유미씨 유가족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에서 황유미 씨 아버지 황상기 씨가 삼성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사망한 故황유미 씨의 유족이 추모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에서 황유미 씨 어머니가 황유미 씨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삼성 본사 앞에서 열린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에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사망한 황유미 씨를 비롯한 동료들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 ⓒ 변백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삼성 본사 앞에서 열린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에서 황유미 씨 아버지 황상기 씨가 딸의 영정을 만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삼성 본사 앞에서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반올림' 관계자가 문화제가 열리기 앞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삼성 본사 앞에서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망 노동자 故황유미 7주기 및 반도체 전자 산업 산재 사망 노동자 합동추모 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반올림' 관계자가 문화제가 열리기 앞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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