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에서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3.8여성노동자대회' 마무리 집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권수정 여성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를 마친 후 "박근혜 정부는 여성을 반쪽짜리 노동자로 내모는 시간제 일자리 중단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를 마친 후 "여성 차별 강화하는 저임금, 고용불안 여성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시간제 일자리 중단' '비정규직 철폐'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연맹 의료연대본부 보라매병원분회 김혜정 분회장을 비롯한 여성노동자들이 투쟁 사업장에서 일어나는 여성 성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을 폭로하고 투쟁결의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공운수노조연맹 서경지부 고려대분회 여성노동자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음악 공연에 맞쳐 피켓을 흔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건설노동자들이 차별없는 현장을 촉구하며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3.8여성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여성노동자들이 "저임금, 고용불안 여성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성평등 모범조직상과 성평등 모범조합원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시상한 여성노동자들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대회를 통해 박근혜정부의 여성일자리 정책의 반노동자 정책을 폭로하고 여성노동자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렸다. ⓒ 변백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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